13:10 | 또 레위인들이 몫을 받지 않은 것을 내가 알았으니 그 직무를 행하는 레위인들과 노래하는 자들이 각기 자기 밭으로 도망하였음이라. |
13:11 | 그때 내가 치리자들과 다투어 말하기를 “어찌하여 하나님의 전이 버려졌느냐?” 하고 레위 사람들을 함께 모아 그들의 자리에 세우니라. |
13:12 | 그러자 온 유다가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의 십일조를 가져와서 보물창고에 들이더라. |
13:13 | 또 내가 제사장 셀레먀와 서기관 사독과 레위인 프다야와 그들 다음으로 맛타냐의 손자, 삭쿨의 아들 하난을 재무를 감독하는 재무관들로 삼았으니 이는 그들이 신실한 자들로 여겨졌음이라. 그들의 직분은 그들의 형제들에게 분배하는 것이었더라. |
13:14 | 오 나의 하나님이여, 이 일에 관하여 나를 기억하소서. 나의 하나님의 전과 그 직분들을 위하여 행한 나의 선한 행위들을 지워 버리지 마소서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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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짜 | 05/03/2020 |